인상깊은 랜딩페이지
작성 일자 : 2024년 03월 30일
인상깊은 랜딩페이지
이번 포스트에서는, 최근에 접한 인상깊은 랜딩페이지 두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.
1. Muzzle
어떤 제품 홈페이지는 들어가서 한참을 둘러보고 나와도, 그 제품이 무엇인지,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.
반대로, 처음에 접속하자마자 제품의 핵심 기능을 알 수 있고, 무엇을 제공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랜딩페이지도 있습니다.
제가 소개드릴 Muzzle은 제품의 핵심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아마 제 기억으로는 Indie Hackers 팟캐스트에서 Courtland Allen(진행자)이 "가장 인상깊었던 랜딩페이지가 무엇이 있냐?"하고 물었을 때, 웹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분이 답했던 걸로 기억합니다.
직접 들어가셔서 경험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.
Muzzle - silence embarrassing notifications
Automatically turn on Do Not Disturb when screensharing starts. It works with everything.
muzzleapp.com
2. Zustand
두 번째는 프론트엔드를 다루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(+사용해)봤을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Zustand의 랜딩페이지입니다.
Bounce Rate을 낮추고, 체류 시간을 높이는 포인트를 잘 활용한 랜딩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.
Zustand
zustand-demo.pmnd.rs
